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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

제주민속 자연사박물관

제주민속 자연사박물관 가는길..
1984년도에 개관  위치는 지난번에 간 삼성혈 옆에 위치하고 있다.
kal 사거리를 찾으면 바로보이므로, 찾아가기 어렵진 않다.

      민속 자연사 박물관 들어가는길..
      입장료는 1,100원,    지역주민은 50% 할인을준다.

              입구로 들어가면서 갖가지 제주의 현무암 들과 물허벅을 맨 아주멍을 볼수있다.
              관람은 2층부터.    위사진에 우측옆에 보면 예전생활 방식과 식물들이 있는데
              다끝나고 잠깐 둘러보면 될듯하다.  예전 똥돼지의 사육방법을 볼수있다. 

            가장 먼저 보이는것은 제주의 성립과정 을 볼수잇다.
            위에보이는것은 성산일출봉 . 5천년전에는 육지와 떨어진곳으로 예상된다.
            낮은 섬이 였지만 "수성화산폭발" 에의해 생겨진 현재의 성산일출봉이 되었다.
            수성화산폭발은 전세계적으로 처음있는것이고, 지하에서 마그마가 지하수나 바닷물을 먼저 거치면서
            강력한 폭발을 하게 되는데, 이때 축축하게 젖은 화잔재들이 나오서 현재의 특이한 구조를 하게 된것.

             유네스코에 일출봉과 같이지정되 있는 "거문오름 용암 동굴계"가 나온다
             화산폭발로 인한 인위적으로 만들수없는 기하학적인 모습을 자랑한다.
             몇천년이 지난 지금에도 일반사람이 갈수있는곳은 만장굴의 1km 밖에 볼수없다.
               얼마전 발견된 용천동굴의 천년호수는 TV에서 처음 일부를 보여주엇다.  

                 용암동굴의 생성 과정임..

               제주의 오랜전 생활모습  ..  (제주잠녀)
              원래 오래전에는 각목같은 천을 입고 지금의 잠수를 햇다고 한다.
              제주의 여자로 태어나서는 물허벅 과 잠녀 생활을 해야만 한다고... 

           제주의 동네 공용 방앗간
           섬생활에서는  육지와 다르게 소 가 할일을 대부분 말들이 대신 햇다..

              제주의 고대 근대사를 지나면 이제 해양관이 보인다.
              실제 브라이트 고래의 모습 손으로 일일이 맞추어 논것이 보인다.
              고래뼈 맞추는걸 실습도 가능하던데, 약 3개 정도..

             산갈치 실제 모습  산처럼 큰 갈치라 하여 산갈치라 부른다.
             실제로 한국,일본 등 대서양 에서 볼수잇다고 하지만 깊은 바다에 사는것으로 알려져있고,
             북제주 에서 발견되었으나, 다 죽은뒤 해안으로 떠내려 온것으로 알여져있음.

                 이제 제주인이 다되어가네. 
                 찾기 어려울때는  저기 보이는 빨간색으로 된 높은 하루방의 찾으면 쉽게 찾을수있음.

 <by 제주안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