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16코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레16길 제주에 내려오고 머리도 무겁고 컴푸터에 달린 쥐 때문이지 손목도 시큰거린다. 버그난 컴을보며 그냥닫고선 숨겨논 배낭을 둘러매고 다시 여유로운 느낌을 다시 찾으러 나간다 처음가는 올레코스 이다. 원래 16코스를 가고자 햇던건 아니였지만, 17코스를 가려고 하다가 잘못들어선길 바로 16코스를 꺼꾸로 갔다. 인생은 시작점이 따로 있지않고, 정해진 코스대로 움지이진 않나보다. 시작과 끝의 차이 광령1리동사무소 에서 버스를내려 광령 초등학교 를 끼고 골목(올레)로 들어선다.. 여기부터 거꾸러 갔다. 17코스는 뒤로 내려가야하는데.. 후회하진 않아..(꿀꺽) 길동무 올레 간세 그동안 간세에 대해서 잘읽엇는데.. 길은 세가지로 표현된다. 화살표,리본, 간세 그리고 코스이 시작점표시석 (아! 그리고 보니 난 시작표시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