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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안트레

해녀 축제(제4회) 지난 11년10월 15일~16일간 제4회 제주 해녀 축제가 열렸다. 부제 : 세계로 울려퍼지는 숨비소리! 올해로 4회째 맞는 해녀축제는 작년약3천명에서 올해는 무려 2만여명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고 한다. 이룬! 폭죽터지기전에 칠머리 영등굿을 봐야하는데 늦어버렸다. 해녀 축제 개막식 선언.. 다음 행사를 기다리시는 해녀 분들. 이밖에도 행사는 첫째날 : 오전 - 거리페레이드, 칠머리당 영등굿(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난타공연, 지역동아리공연, 오후 - 해녀 수산물 재취경연, 해녀 수영경연, 제주전통배 시연, 불턱가요제 등으로 이루워졌다. 둘째날 : 오전 - 해녀무용, 해녀의 노래, 비바리춤, 그림그리기 대회 오후 - 해녀연극, 전통해녀 음식요리대회, 보말까기대회, 물질체험, 소라&보말잡기 체험, 폐막식 .. 더보기
오일장 짜장면 제주시 오일장에는 여러가지 음식들이 즐비하다. 그중에 어릴적 먹던 짜장면이 나이가 들어서 그립기도 하다. 오일장 에 옆으로 끝부분엔 옛날 시거리 짜장,우동 집이 있다. 보기에도 허름하기 그지없는, 삐까번적한 음식점이 아닌 곳을 찾으신다면 한번 둘러볼까요? ㅎ 옛날 시거리 짜장...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제주오일장터 내에 시장 상인들과 손님들을 위한 짜장면 집입니다. 시거리 는 옛날 삼거리의 옛말 이라더군요. (제주말은 참 받침 빼먹는게 많은것 같아여~ㅋ) 허걱! 뭥미~ 항상 사람이 많기에 오늘은 느긋하게 2시되서야 오일장에 들어서니 자리없음. 주말에 선 장날이라 그런지..쩝 기왕 나선길.. 쭈우욱~~ 기둘렸다 먹기로 함다. 요기서, 주문을 20분정도 기둘려서, 겨우 한그릇 주문... 얼마우꽈? , 호나 마.. 더보기
노지 극조생 감귤 (2011y 10m) 1. 원산지 : 제주서귀포 (남원읍) 2. 상품명 : 노지 극조생 감귤 3. 시 기 : 10월 중순경 ~ 11월 4. 내 용 : 일반 노지 극조생 감귤 입니다. 마을의 농작물 98%이상이 감귤을 재배하는 곳으로, 서귀포 귤의 원산지 가 되는 지역의 감귤입니다. 받으신후 신맛이 강하다고 느끼시면, 좀더 서늘한곳에서 좀더숙성 시켜서 냉장보관 하시면 됩니다. 5. 판매가 : 택배비 포함 10kg \25,000 (품절) (감귤 이야기가 궁금하세요?) [감귤 재배법 궁금하세요?] 몸으로 체험해서 책찾아보고 나름 정리한 내용입니다. 용어가생소하시면 참조하세요. ^^ 직접 수확하여 숙성후 보내드리는 것이므로 싱싱합니다. 숙성이 덜되어 신맛이 강하다고 느끼시면 서늘한곳에 2~3일 숙성후 냉장보관 해주세요. 배송안내 -.. 더보기
유기농 노지 조생감귤 (2012y 11m) 1. 원산지 : 제주애월읍 (북부권) 2. 상품명 : 유기농 노지 조생감귤 (유기농이란?) (유기농개정판 Go) 3. 시 기 : 11월 중순 ~ 12월 4. 내 용 : 일반 조생 감귤로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입니다. 일반제품과 다르게 껍질을 이용해서 차를 만들어 마시거나, 통채로 썰어서 귤차로 드셔도 무해 합니다. 받으신후 신맛이 강하다고 느끼시면, 좀더 서늘한곳에서 좀더숙성 시켜서 냉장보관 하시면 됩니다. 유기농은 유통기간이 짧기때문에 빨리 드시면 좋습니다. 5. 판매가 : 택배비 포함 10kg \30,000 5kg \ 20,000 12년도 11월 16일 일부 수확했습니다. (감귤 이야기가 궁금하세요?) [감귤 재배법 궁금하세요?] {유기농 감귤 유통경로 보러가기} 직접 수확하여 숙성후 보내드리.. 더보기
감귤 재배방법[2탄] (시설에 따른) 지난번 감귤 이야기 포스팅으로 나같은 서울촌놈분들께(?) 감귤의 역사에 조금이나마 이해가 됬을런지 모르겠다. 오늘은 감귤의 재배 법에 대해서 나열해 봅니다. 우선 재배법은 노지 재배 와 하우스재배 로 크게 둘로 나눈다. * 노지 재배 (지붕따위로 덮거나 가리지 않는땅) ^^; 머 다들 아시겟지만...(전몰랐어요 ㅋ) - 노지(보통의 밭)에서 비바람의 영향을 받으며 재배하는 방법 - 제주에서는 남쪽인 서귀포 지역이 가장 따뜻하기 때문에 유리하다. 북쪽으로 갈수록 온도가 낮고, 바람이 많아져 껍질이 두꺼워 지고 신맛이 많아질수 있다. 그러나, 토질에 따라서 맛의 차이가 분명한 만큼 근래에는 꼭 지역으로 맛을 가늠하기는 어렵다. 출하시기는 겨울이 오기전에 수확을 기본으로 하기때문에, 극조생 부터 노지 감귤이.. 더보기
감귤 이야기 [1탄] 제주 하면 떠오르는 감귤.. 그러나, 현재 우리에게 그저 서귀포 귤 로만 알려져 그저 쉽게 불리워지고 있다. 그래서 제주사는 서울촌놈 나름대로 감귤 종류를 나열해봅니다. (그동안 농장에서 체험한것도 있으니) 감귤은 온주밀감 과 만감류 로 크게 둘로 나눈다. * 온주 밀감 - 감귤 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것. 현재 우리가 가장쉽게 접할수있는것 - 손으로 껍질을 벗기기 쉬움 - 노지재배 와 하우스 재배로 나누어짐 노지 감귤, 하우스 감귤, 비가림 하우스 감귤 이란? 즉, 우리가 마트나 어디서든 쉽게 구할수있는 제주귤이라고 부르는것이 온주 밀감 이다. 온주 밀감은 1911년 이후 일본에서 신부님들에 의해 서귀포에 들여오면서 퍼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때부터 그동안 토속감귤이 있었지만 점점 사라지고, 온주감귤이 .. 더보기
한치잡이 낚시 2011년 여름이 다가고 가을이 다가왔다.. 그동안 한치 철임에도 불구하고, 바다로 들어오지 않는 한치 탓에~ 올해 한치값은 작년보다 훌쩍 올라버린 가격이다... 이른 추석이 바로지난 주말.. "어이. 서울촌넘 한치잡으러 가자..요즘에 많이 들어온단다.. "너 배는 타 봤시냐?" ㅋ 당근없삼요~ 6시 반에 예약 되있어서, 부랴부랴 이호해수욕장 모래사장 끝나는 현사마을 로 Gogo~ 친구들과 도착해보니 예약해주신 이호동 형님과 선장님은 벌써 한판 술자리 중이시네..ㅋ 친구들과 형님은 서울촌넘 배태워 준다더니 아무래도 자기들이 더 신난듯 하다.. 도시락 과 아이스 박스 챙겨서 성큼성큼 선착장으로 걸어가신다... 난 준비물은 그저 카메라 & 주둥이 뿐~ㅎ 우리가 승선할 배는 "유진호" 선장님은 이호마을 형님과.. 더보기
거문오름 국제 트레킹 뜨거운 여름 그동안 예약을 해야만 가볼수 있었던 거문오름을 국제트래킹 대회기간에는 예약없이도 볼수있다. 그동안 가볼려구 생각만 하고, 못갔었는데 대회 마지막날인 광복절인 오늘 아침부터 부랴부랴 길을나선다. 조천읍 선흘리에 있는 거문오름 탐방로 입구. 행사기긴에는 사람규모에 따라 1시간 미만으로 접수후 탐방길을 나설수있다. 탐방안내소에서 이름을 부르면 패찰을 받아서 탐방로 입구로 들어간다. 패찰을 착용하고, 문화해설사 의 도움으로 일부구간을 같이 탐방할수있다. 행사 기간중에는 분화구, 태극길 과 용암길 을 선택적으로 볼수있다. 내가 선택한 길은 분화구 와 용암길 선택, 분화구 까지는 해설사와 같이 걸을수 있다. 자연그대로 보존되어있는 거문오름 으로의 여행이 시작된다. 용암협곡 약 30만년 전에서 10만년 .. 더보기
2011 제주국제 관악제 이곳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관악제 는 벌써 16년째 내려오고 있다. 현재 8.12 ~20일 까지 열리는 이관악제는 제주도문예회관, 제주해변공연장, 아트센터 천지연폭포야외공연장, 도내일원 에서 음악회가 이뤄진다. 개회식을 알리는 폭죽이 터지고. 버스노선은 아는데 아직까진 돌아가는지 직통으로 가는지 모르는통에 잘못타서 그만 개회식 장면은 밖에서 보고 말았네.. 제주시 탑동에 위치한 해변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한여름 밤의 음악여행이 시작된다. 먼저 윈드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시작된다. 해변공연장에서 바다 바람과 파도와 저녁이 되어 거무스름 하게 변해버린 바다위에 하얀나방처럼 떠있는 한치잡이 배들이 운치를 더해준다.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도 음악과 이리도 잘 어울리는지 미쳐 몰랐다.. 비소리와 어울어진 오케스트라 음.. 더보기
꿈의 구장 햇빛이 뜨껍게 내리쬐던 여름. 열정을 잃었던 가슴에 뜨거운 불씨를 당겼다. 생활인 체육이 강한 이곳엔 1년내 생활체육대회가 많이 열린다. 축구팀의 경우 1년에 10개가 넘는 대회에 참여한다고 하니, 얼마나 스포츠를 사랑하는지 알것같다. 제주대학교 총장배 생활체육축구 대회 도내에 20개팀이 참여 이중 우승자 가려낸다. 첫경기 그동안 훈련이 아깝지 않게 뛰어주세요. 지금은 후보에도 못들지만, 함께한 시간이 아깝지않게... 뜨거운 날씨탓에 그라운드에 신발을 신고 있어도 땅에 뜨거운 열기에 서있기도 힘든 날씨인데. 모두 결의에 찬모습.. 이때 실제로 발바닥에 화상을 입은 친구들도 있다.. 힘든 첫경기 다들 몸이 안풀렸는지, 힘든경기 선제골을 허용. 후반초 까지 계속 끌려가던 경기 믿음이 통했던걸까.. 뜨거운 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