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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안트레

85호 크레인 "85호 크레인" 처음 듣는 애기인데... 한진 중공업 사태.. 아 정리해고 관련 문제가 있는 사태.. 금요일 저녁 제주참여연대 문화카페"자람" 에서 열리는 한달간에 4번에 독립영화 상영 우연한 기회에 아시는분이 '오늘 그럼 같이만나서 영화보고 한잔 하지' 예? 영화요... 85호 크레인 시대배경은 2003년 초반 으로 거슬러간다. 부산을 이끌던 큰기업중 하나 한진중공업, 국제상사 등 그당시 파업으로 두명에 자살로 사태는 무마 되고, 해고 노동자들도 복귀하게된다. 영화는 다큐 형식이고, 거친 영상이라고 표현된다. 무언가 정리 되지않는 감독님 또한 중간에 자살후에 들어가 영상을 만든것이기 때문에 본인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어려운 일이라고 햇다.. 중후반 부터는 가족을 잃은 애끓는 슬픈이야기로 흘러간다 영.. 더보기
검질매다.. 검질매다 는 제주도 방언으로 김매다(논밭에 잡풀을 뽑아낸다) 라는 뜻과 같다. 추운 겨울 얼린 손을녹여가며, 고사리 뿌리를 심어, 고사리가 한창이던 4,5월 처음으로 파릇파릇 고사리 손이 나오면서 피기 시작햇다. 내손으로 심은 고사리 김매는것도 빠질순 없다! 아주망들 하고 함께 하는 검지매기.. 어떤게 풀이고 고사리인지..@@ 조심조심 혹시 다칠까봐, 떨리는 나의 손... 하루종일 아주머니 들은 허리를 얼마나 피실까? 역시 제주에서는 남자들일 보다도 여자들 일이 많은듯 하다. 중간산 에 위치한 이곳으 그동안 도라지 밭을사용하던곳 이여서 토양이 좋아서, 잡풀제거 하는동안 지렁이 와 지네 여러 벌레들을 볼수있어 내가 마치 어린아이가 흙장난 하는것 같은느낌이였다. 역시 사람은 흙을 밟으며, 살아야 하는 이유를.. 더보기
추억의 골목(두맹이) 두맹이 골목.. 제주 일도2동에 위치한 이곳은 제주시에서도 가장 낙후된 곳으로, 2008년 과 2009년 두맹이골목 프로젝트로 대학생들과 초등학생, 예술인 들로부터 관심의 벽화를 받게된다. 예전 서울의 봉천동 또는 이제는 많이 사라진 옛모습들이 담긴 마음속 추억의 마을이다. 이름표.. 누구에게나 이름은 있다. 자기를 짊어지게 될 이름... 노랑,초록 골목 좁은골목에 서로 맞주보며 오는 이에게 서로 자기먼저 봐달라고 한껏 자랑이다. 나비효과 펄럭이는 나비의 날개짓에도 세상은 변하는거다. 꽃과 함께 나비야.. 세상의 변화속에서 이곳을 지켜줄수 있겠니.. 놀이 이젠 더이상 아이들은 우리들의 예전 놀이를 하지않는다... 전봇대가 있어야 하고, 모래가 있어야 하는 놀이들 더이상 허영심에 물든 어른에 의해 아이들의.. 더보기
서귀포 감귤농장 지난5월 중순쯤 다녀온 하우스농장을 다시 찾았다. 이젠 노릇노릇 감귤들이 제빛깔을 뽐내며 있고, 이젠 제법 수확의 기쁨을 누릴수 있다. 한달 차이인데도 지난번과는 많은 대조를 이룬다. 나에게 한달이 이들에겐 10년 이상을 사는것 같다. 하루하루 를 허투루 보내진 않았으니 이런 열매들을 볼수있을게다. 도와준 고마운 분들에게 보내기 위해 식구들에게도 주지 않은 감귤을 호나호나 정성스레 수확하신다. 예전엔 마트에서나 박스에 들어있어 가격태크 만 붙어 있는 모습만 보다, 감귤들이 살아있는 모습이 보기좋다. 카메라 들고 너스레 떨고 있는 나에게 꼽뜰락(예쁘장)하게 생긴 녀석 하나를 투박하게 내미신다. "맛이 어떠하우까" 사실대로 말해야 하나? 음..저 처음맛은 싱거운데요..(조심스레 건낸다) - 올해 제주의 조생.. 더보기
하우스 감귤 2012 내년에 뵙겠습니다! 1. 원산지 : 제주산(안덕면) - 남부권 2. 상품명 : 비가림하우스 감귤 3. 요 약 : 청청지역인 제주는 감귤재배지로 유명하며 특히 서귀포쪽은 강수량이 일정하고, 일조량이 풍부하여 당도가 높기로 유명함. 4. 시 기 : 6월말에서 7월까지 수확 5. 내 용 : 하우스시설을 이용하여 그속에서 감귤을 재배하여, 고품격 감귤을 생산하기 위하서, 열을가하고 몸에좋은 각종 유기물질을 주어 맛이좋은 감귤을 생산함. 6. 판매가 : 택배비 포함 3kg \30,000 직접 바로 나무에서 수확하여 싱싱합니다. 택배후 드실때는 2~3일간 건조하고 서늘한곳에서 숙성 시키신후 냉장보관 해주세요. 배송안내 -배송기간은 결재후 2~3일 후에 받아보실수 있으며, 공휴일은 배송이 안되므로 신선도 유.. 더보기
사려니숲길 남조로를 달리던 어느날인가.. 이곳 제주라 부르면 대부분 바다를 경치를 생각 하곤한다. 그러나, 제주는 천년의 숲이라 불릴만큼 한라산을 끼고 웅장한 숲 들을 숨겨놓고있다. 지금에서야, 여러 올레길, 둘레길등이 개발되면서 절물과 비자림 등을 관광객들이 찾는것같다. 이쑤시게 어느놈을 쓸까나? 남조로를 달리다가 노르웨이 숲길과 같은 길을 만날수있다.. 약간의 하늘의 도움을 받으면, 안개선물과 함께 멎진 풍경을 맞을수있다. 사려니. 살아니..... 원래 사려니는 숲이 울창한 지역으로 사람이 갈수도 없을 만큼 울창한 숲이어서 옛날 사람들은 이곳에 토속신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한다. 숲길에는 붉은오름, 거문오름, 괴평이오름, 물오름 이 차례로 연결되어있어, 가장 아름다운 한라산 숲길이지 않을까 싶다. 에코힐링.. 더보기
보목포구 자리돔 축제 제주올레길 6코스에 들어있는 보목포구 ~ 쇠소깍 의 해안도로는 코스의 바다길을 볼수있는곳이기도한다. 토요일아침 우연히 제주뉴스에서 들리는 "오늘 자리돔 물회 어떠신가요?" 어여쁜 아나운서의 목소리에 귀를 세우고 고개를 돌린다.. "좋아요" 우연인지 당일 신효마을 가려고 햇는데, 잘됬다 싶다 12회째 맞는 보목자리돔 큰잔치행사가 열렸다. 5/27 ~ 29 에서 열린 마을잔치.. 큰잔치 큰잔치 작은포구.. 조그만 해안마을 작은포구 안에 아주 큰잔치 - 이조그만 포구에서 벌써 12번째 축제가 이어져간다. 처음먹어본 자리돔 " 음.. 정말 서울에서 먹는 세꼬치 랑 비교가 안되" 저곳을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집어먹었다. 진짜로 고소하네.. 축제 기간에는 식당에 가서 먹지말고, 마을에서 운영하는 간이식당에 가면 바.. 더보기
한라산 표고버섯 한라산 표고버섯 1box 기준 300g - 택배비제외 300g - 1박스 A등급 : 30,000 B등급 : 18,000 600g A등급 : 50,000 B등급 : 33,000 * 등급 기준은 상품가치성 모양 입니다. A등급은 화고 급입니다. B등급은 향고 급입니다. 촌놈생각 : A급 과 B급도 맛은 별차이를 못느끼지만, A급의 경우 우월한 식감(풍부한쫀득함) 과 모양의 차이가 두드러짐. 매번 모양이 사진 처럼 똑같지는 않습니다~ 포장법 : 표고버섯 300g 박스포장 보관방법 : 건표고버섯 이기때문에 요리하실때만 물어불려요리하시면됩니다. 건표고는 건조과정에서 비타민이 활성화되어 생표고보다 영양이 뛰어나고 향이 월등히 뛰어난다고 합니다. 생표고를 보관할때는 냉장실에 단기간 저장하고 장기간 저장시에는 냉동실에.. 더보기
월랑마을 2011년 푸르른 5월 하늘이다. 내가 서있는 이곳 제주에서는 5월엔 많은 행사들이 열린다. 제주에서 살기위해 주변에 사람들을 하나둘 만나고, 또 정리하게 되는것 같다.. 가득한 항아리 안에에 무언가 새로 넣기 위해선 곪고 터진것들은 꺼내야 하듯이... 월랑초교 운동장 제주에서 그래도 친구들을 많이 사귄것 같다..덕분에 월랑 마을에 살지도 않으면서, 지친방을 정리하는 일요일 늦은오전 마을 청년회 친구들이 점심이나 같이먹자고 운동장으로 오라고 한다. 말로만 듣던 2년에 한번있는 마을 운동회 청년회 주축으로 행사는 이뤄진다. 얼큰한 막걸리 한사발과 제주식 머리고기에 붉어진 얼굴 처음소개받은 나이어린 후배지만 팔을잡더니 "형님 우리동네로 배구한번 합소게" 고개를 끄덕일 틈도 없다.. 청년회식 손꼽을수 있는 몇.. 더보기
추사유배길 추사 에게 길을 묻다. 11년 5월14일 토요일 추사관 개관 1주년재 올레길과 같은 추가가 걸었던 유배길이 열렸다. 이행사로 금일은 입장료가 무료 이다. 추사관 안은 지하로 내려가서 추사체를 볼수있다. 여러형태로 활용되었던 것들을 본다. 그중엔 유배생활동안의 편지, 글, 시. 세한도 를 만날수있다. 1층으로 올라와 외부에는 추사의 유배시 거처했던곳 을 만날수있다. 행사장 추사의 유배길이 열리는 금일 행사장 이다. 추사관 관람 관람비는 일반500원임. 오늘은 행사로 공짜임. 추사관 세한도에 나온 형태로 만들기위해 많이 노력한것같다.. 아무래도 외관과 함께 같이 심어야 하는 나무 때문이지 않았을까 한다. 유배지 추사가 유배시절 생활하던곳을 외부에 전시해놓았다. 이곳에서도 많은 제자들을 키웠다고 한다. 배우려.. 더보기